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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감독이름값 보고 흥미는 있지만 볼생각이 안드는 시놉시스...
디시글이었나 판타지스럽게 사라지는 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사회적으로 사라진다는 해석이 맞는 거 같음
디시글은 두개로 나뉨
1. 모두가 아는 사회적 고발물
2. 호커는 사실 용의 후손이고 하레아니 슥삭해서 용신 했어야 됐는데
지상런 했다. 라는 의견
그러기엔 너무 좀 분위기가 밝았음..
여주랑 그동생 만 같이 사는 거 처음 부분 보고는
반딧불의묘지 PTSD가 잠시 오긴 했는데,
남주가 호커가 되버린 만화
총개뜬금없이나와서 어이없었는데 아예없는일이아니라더라
사라진 아이는 있지만
그걸 인식하는 사회는 없다
'어차피 사라질 아이를 산제물로'
날씨의 아이는 그 리뷰가 제일 기억에 남더라 여주인공이 제물이 아니더라도 어차피 사회에서 사라지기 일보 직전의 상황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