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짜리 사촌동생 풀파워로 차버린 이유 +76 [22]

댓글(22)

• 단파빵09/28 답글달기

  파블로프도 울고 가겠네

• 우라구십이식 뇌정야샤쿠다키09/28 답글달기

  보통 저정도면 필요하다 생각은해도 못하다가 누가 해주니까 별말은 안했을듯싶음

• 루리웹-419097897009/28 답글달기

  저럴때는 진짜 물리력이 필요하다니까?
  애들 훈육할때 무조건 때리면 안된다고 가르치는건
  말이 안된다고봄
  말로해서 해결되면 가장좋겠지만 말로해결안돼는데
  어쩌겠음

• 루리웹-748705958009/28 답글달기

  저거보고 따라했다가 폭력으로 해결해야한다고 배워서 남 팰듯.

• milanello09/28 답글달기

  저번에 지하철 타는데 옆좌석에 앉은 저나이때 애가 옆옆자리 앉은 생판 남인 어떤 할머니를 발로 퍽퍽 차더라.
  주변사람들 다 놀라서 쳐다봄.
  그런애들은 뭔가 그렇게 된 이유가 있을거같은데 조치가 필요해보임.

• 오징어SP09/28 답글달기

  이게 안맞아봐서...라기보단 고통이란 걸 잘 이해 못해서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음. 물론 자기에게 물리력으로 보복이 돌아올 거라는 생각을 못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내가 때림 남이 아프다, 아픈 건 싫다 이런 것을 제대로 학습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면 저모양이 되는듯.

• SeinStierl09/28 답글달기

  인간도 짐승이라 때로는 물리력이 제일가는 교정방법이지.
  애들은 자기가 x되는걸 깨달아야 반성할 수 있는데 말만으로 x된다는걸 마음속 깊게 깨닿도록 할 수 있는 능력자면 집에서 고작 애나 키우고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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