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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잠은 언제 자는거야 ㄷㄷㄷ
솔직히 저걸로 효과 본 애들은 일부라 그냥 청춘 낭비라고 생각함....
9시간만 했어도
야자 째고 짜장면 먹으러 가는게 재미였는디
당장 나 고3 때만 해도 학교에 6시 반까지 가서 11시까지 야자했었는데...
근데 야자 끝나고 학교 앞에서 학원차 타고 바로 학원 가는 애들도 꽤 있었음. 지독한 놈들.
그거대다수는 자의가 아닐가능성이 더높지 않았나 싶은,,,,,,
심지어 야자도 강제였음
난 취직하고 더 공부한듯 일 배우고 자격증 따려고 저 때보다 더 집중력 있게 공부한듯 하다
9시간이면 정규 수업시간 정도아님?
나름대로 아름다운 추억이었어
그러나 뒷세대를 위해서 근절해야겠어
학교에 거의 14시간씩 있고 그랬지...
저거 폐지하고나서 사교육 열풍은 더 심해졌지
지금은 학교에서 안할 뿐이지 저 시간 그대로 학원가서 공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