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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나도 전에 문앞에 두고 벨 눌러달랬는데 벨이 안울림. 다른 일 하느라고 폰을 안봤는데, 하도 치킨이 안와서 폰을 보니 문에 설치해둔 ADT카메라 알림이 있더라. 보니까 통화하면서 내려두고 그냥 갔더라고 ㅋㅋㅋㅋㅋ 냉큼 가져오긴 했는데 그때가 겨울이라 치킨이 치킨이 아니었음. ㅋㅋㅋ 근데 업주 잘못도 아니고, 다음에 전화주면 그냥 보내준다길래 어차피 뻥카인것도 알고 해서, 또 그냥 먹어도 먹을만은 하길래 먹었는데, 빡치긴 하더라 ㅋㅋ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