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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 24/09/24 20:59 | 추천 1 | 조회 483

정몽규는 현업이 없나요? +134 [8]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86758


너 싫다고 나가라고 하는데도 계속 송구스럽다고 동문서답만 하네요. 보다가 답답해서 빡치네. 이런 자가 한국 축구의 우두머리라니.

현업이 축구협회장 뿐인가? 아이파크 회장이람서? 너 못한다고 너 문제 많다고 너 나가라고 하는데 안놓겠다고 하네요?


IMG_9277.jpegIMG_9278.jpeg

4연임 도전이 아니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역사가 평가하겠죠

ㄷㄷㄷㄷㄷㄷ


체육협회장 감투는 한 번 잡으면 내가 안놓으면 계속 가질 수 있는건가...


現 HDC 회장, 대한축구협회 회장, 부산 아이파크 구단주, 국제축구연맹 평의원, 아시아 축구 연맹 부회장 겸 심판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과거 울산 현대 호랑이, 전북 현대 다이노스의 구단주를 역임했다.

2020년 이전까지는 축구인으로서만 비난을 받았을 뿐, 건설 회사의 특성상 일반인들의 직접적인 관심을 받을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경영인으로서는 부정적인 면모가 크게 드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2020년 아시아나 항공 인수 철회, 2021년 6월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참사, 2022년 1월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등 사건사고가 연이어 일어나며 경영인으로서의 평가가 급락했다. 최근 2023 아시안컵 우승 실패, 승부조작 축구인 사면 시도, 40년만의 올림픽 예선 탈락, 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 등 한국 축구계의 난맥상의 최종 책임자로서 국내 국민들의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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