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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손님 밥얻어먹으러 오는 거지 취급 하는곳
가는인간들이 머저리들
여기 위생 별로, 들어가기도 싫음. ㄷㄷㄷㄷㄷ
너무 확장하면서 맛도 예전같지가 않은...
원래부터 명동에 있던 매장 외에는 이태원 매장 밖에 없는데
그게 너무 확장은 아니지 않을까요
명동에 한군데 더 늘렸는데 엄청 크게 확장했습니다. 예전의 뜨끈하고 진한맛이 없어지고 식고 맹맹한 느낌
이제 그만좀 먹자요......
맛난 거 많음요..
와우 어메이징 코리아
저건 바퀴 다린데
와이프가 좋아해서 가끔 가지만
환경 보면 위생은 포기...
몇년전 가봤는데..진짜루 맛이 예전같지가 않더란...
이상하다.... 명동칼국수 처음 먹은게 70-80년대 사이 일 듯한데....
1996년 이면...... ㅠㅠ 그래서 맛이 달랐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