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iz.chosun.com/industry/business-venture/2024/09/13/MRPUE4DSZZGAHBPMJ5TK5TK3VY/
구글에서 기사를 찾아보면 공정위는 끼워팔기를 문제삼고 있음.
그리고 왜 이게 끼워팔기가 되냐하면 해외에서는 프리미엄이 없어도 동영상처럼 광고 보기를 통해 무료로 제공 해 주고 있음.
그리고 이번 태클도 최근에 나온 이야기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끼워팔기가 문제라고 계속 문제제기를 했었음.
댓글(29)
유투브 뮤직이 11900원, 프리미엄이 14900원인데 광고 제거를 하려면 프리미엄을 써야 하고, 여기에 뮤직이 포함되어 있어서 문제가 있다.
광고 제거만 되는 요금제가 없는 점이 문제다.
대충 읽어보면 이런 맥락으로 같긴 하던데.
이게 법쪽에서는 소비자와 다르게
프리미엄에 뮤직가격까지 넣어서 판다고 해석하고 있음
그럼 외국처럼 해줘 상식적으로 해주라고
긍정적 사고 : 아 이제 유튜브 뮤직이 무료버전으로 분리되겠구나!
부정적 사고 : 유튜브 뮤직 한국 서비스 종료
부정적 사고가 아니라 실제로 원하는 게 그거임.
애플뮤직아 평생가자 시발
그건 우리나라 음원 광고요금제가 없는 이유가 멜론 지니 같은 대형사들이 ㄱㅈㄹ 해서 못 들어와서 그런거임. 결국 자업자득이고 공정위는 ㅂㅅ짓 한거 맞음.
그럼 이제 따로 팔려나? ㅋㅋㅋ
근데 이거 분리해서 가격 따로 받으면 토종음싸 죽는다고 난리
결합하면 무료로 받으니 안된다 난리
뭐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우리나라에서 꺼지란소리구나
때리먄 돈나와요?
아 그 끼워 팔기가 유튜브 뮤직이었어?
외국은 걍 무료야? 미친
그러면 다시 유튜브 뮤직 공짜로 풀어라라고 하는건가
끼워팔기하지말고 유튜브뮤직 공짜로 풀어달라 (X)
끼워팔기하지말고 유튜브뮤직 한국에서 막아라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