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좇토피아 인도자 | 15:15 | 조회 0 |루리웹
[12]
봉황튀김 | 15:16 | 조회 0 |루리웹
[17]
THE오이리턴즈! | 15:17 | 조회 0 |루리웹
[27]
error37 | 15:08 | 조회 0 |루리웹
[18]
보라색피부좋아 | 15:11 | 조회 0 |루리웹
[5]
こめっこ | 14:35 | 조회 0 |루리웹
[22]
아리스토텔레스11 | 15:02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28749131 | 15:02 | 조회 0 |루리웹
[29]
BeWith | 15:08 | 조회 0 |루리웹
[11]
국대잉여 | 15:01 | 조회 0 |루리웹
[9]
파이랜xpg | 15:00 | 조회 402 |SLR클럽
[3]
아랑_SNK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6]
고구마버블티 | 15:0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504711144 | 14:16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116069340 | 15:06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십대 얘들이 좋아할듯
저작권료는 무덤으로
모짜르트 연구 하던사람들도 많았을텐데 도서관에 있던 악보를 233년동안 발견 못한것도 신기하기는 함
다른 얘기이긴 한데 사해성경사본이 2천년만에 발견된 곳 보면, 깊숙이, 외딴 곳에 짱박으면 모를 거 같긴 하네요.
음원차트 1위 가나요ㄷㄷㄷ
가요톱텐에 출연 예정이라고
ai가 뮤비 찍어줄 거임
들어보고 싶네요 궁굼
골동품이나 유적, 이런 건 워낙 그들만의 리그가 심한 영역이라 마냥 좋아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아니라고 말할 전문성도 없고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합니다. 어차피 나온다 하더라도 센세이션할 일이 되는 건 아니니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 수준 아닐까 봅니다.
근데 솔직히 모짜르트 자료가 얼마나 많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게 있나 싶긴 하네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