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갑자기 내 볼을 가볍게 툭툭 쳤다..! 마치 아이를 다루듯이..! +46 [12]

댓글(12)

• 펀치기사12:03 답글달기

  크윽... 팔은 아프지 않다... 하지만 내 자존심은..!!!

• 루리웹-201788196612:04 답글달기

  이 고통은 바늘이 찌른 아픔때문인가 마음의 아픔때문인가

• ??(??? *)12:04 답글달기

• 루리웹-089029621212:08 답글달기

  아우 저 표정봐 ㅋㅋㅋ

• 왜요?12:08 답글달기

  내 쇠침에 대한 고통은 감내 할수 있으나
  내 볼을 건든 치욕은 견딜수가 없구나

• 패턴퍼플12:08 답글달기

  이 굴욕!

• Isi_L12:08 답글달기

  아이가 맞으니까..

• 루리웹-010590076512:09 답글달기

  히잉 안울었는데 사탕 안줘잉~~~~~ㅠㅠ

• 루리웹-912809240212:09 답글달기

  주사기를 견뎌낸 대단한 오레오 아기처럼 다루다니 쿠야시나

• 짜짜로바12:09 답글달기

  순간의 아픔은 사라졌지만 그 수치스러움은 영원토록 가슴을 후벼팠다

• 지옥선생누보12:09 답글달기

  내 고통은 참을수 있으나 이 굴욕은 참을수 없구나!!

• 내지갑을에퍼쳐에12:10 답글달기

  "내 몸을 꿰뚫는 철심의 고통따위야 대단치 않았으나...이 치욕만은 나를 몸서리치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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