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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활협전 잘 모르는데 이거 주인공이 추남이라는거 빼면 스토리 좋음? 아니면 추남이라는 이유로 스토리가 더 좋음?
후자
얼굴만으로 온갖 사연에 개연성이 부과되고 개그로도 정말 잘 소화했음. 조활 추남 설정은 이 작품에서 뺄래야 뺄 수 없다. "하늘이 나를 버렸으나 착하게 살아서 하늘을 부끄럽게 하겠소."
후자임
외모 못난게 결국 빌드업이자 이야기의 시작이니
나는 전자
추함이라는건 전개에 중요한 소재이지 추함때문에 재미있는건 아님
"불길한 자가 나타났다."
활협전 추가 스토리 나왔음??
이건 있는거임
아직 안나옴.
글에 보이는 저건 양갈비임.
냉동은 아니고.
위국 루트 나오면 나레이션 어떻게 나올지 젤 궁금함
자화자찬 존나 써둘거같은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