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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씨벌년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와이프가 유치원 교사였습니다. 저거 사실입니다. 특히 교육자들이 저런 말 많이 합니다. 실제 와이프가 경험했던것중 부모 둘다 교수였는데 하루 애기 어땠는지 전화로 알려드리는 절차가 있는데 전화할때마다 본인들이 교수라 더 잘가르친다고 생각하는지 와이프한테 가르치고 가르친대로 했는지 매일 피드백 달라고 하는 미친놈도 있었습니다.
집구석에서 혼자 애를 키우던지하지 뭔 진상짓인지..
예전에 본거지만 아 어질어질하다 역시 보적보
별스런 벌레들이 다 있군.
그래도 이런 욕받이 년들이 하나씩 있어 퍽퍽한 인생 좀 풀면서 간다..
애와 서방까지 잡아 먹을 싸이코 쌍뇬아 땡큐
이걸보며 주작이란 회원들도 있지만
이게 왜?라고 생각하는 나다...싶은
회원들 분명있음.
간혹 애들 관련 글 올라올때보면
갑질마인드에 내로남불근성 쩌는데
본인만 모름;;;
한녀의 수준이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