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왕실이 케케묵은 성차별을 극복할 수 있던 이유 +37 [12]

댓글(12)

• 야근해라09/17 답글달기

  룩셈부르크구만

• 저는 님친구입니다09/17 답글달기

  푸시킨 집안이면 왠만한 왕공귀족도 따위 취급 가능할것 같은데

• 라이프쪽쪽기간트09/17 답글달기

  그것도 싫다는거지

• 예스교미09/17 답글달기

  유 퍼킹 레이시스트

•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09/17 답글달기

  오스트리아도 유일한 친딸에게 주겠다고 별지랄을 다했는데
  ㅋㅋㅋ

• 네리소나09/17 답글달기

• 루리웹-045196762509/17 답글달기

  여자는 싫은데 흑인은 더 싫다 ㅋㅋㅋ

• 403 Forbidden09/17 답글달기

  신라도 골품제 지켜서 여왕이 등극했잖아?

• YUKIMIS09/17 답글달기

  인종주의가 성차별보다 더 우위였네

• B-2 스피릿09/17 답글달기

  실제로 초창기 페미니즘 논의가 그것도 있더라 "깜뚱이 남자보다 같은 [백인] 여성이 먼저 투표권을 행사해야하는거 아니냐?!" 하고

• 치즈맛치르노09/17 답글달기

  차별의 순서가 있긴하지ㅋㅋ

• king tiger09/17 답글달기

  그냥 귀족이 아니라서 그런거 아님? 인종보다는 지위에 더 동질감 느끼는 게 귀족이라 자국 평민보다 타인종 귀족을 더 선호했다고 아는데.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