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칼퇴의 요정 | 14:10 | 조회 0 |루리웹
[25]
실물모델 | 14:08 | 조회 0 |루리웹
[8]
구리문 | 14:00 | 조회 0 |루리웹
[10]
무관복 | 14:06 | 조회 0 |루리웹
[27]
좇토피아 인도자 | 14:06 | 조회 0 |루리웹
[38]
좇토피아 인도자 | 14:07 | 조회 0 |루리웹
[41]
루리웹-5413857777 | 14:04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9116069340 | 14:04 | 조회 0 |루리웹
[35]
빡빡이아저씨 | 14:05 | 조회 0 |루리웹
[39]
투검 | 14:04 | 조회 0 |루리웹
[19]
죄수번호-0241228586 | 13:59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116069340 | 14:01 | 조회 0 |루리웹
[23]
정의의 망치 | 13:59 | 조회 0 |루리웹
[7]
PORSCHE | 13:57 | 조회 405 |SLR클럽
[11]
[X100]Dreamer | 13:56 | 조회 471 |SLR클럽
댓글(4)
존나짜다
"이제는 이게 짠 건지도 몰라. 다들 미쳤어."
시오카라이 자체는 그렇지 않은데....
저 기준에 길들여진 사람들 기준의 '짜다'는 좀 그런게 있긴 함.
한국인들의 매운맛이랑은 좀 다른게
한국사람들은 보편적으로 매운맛을 먹으니까 진라면 같은게 뭐가 매워 하는건데
일본사람들의 짠맛은 우리가 먹어도 평범한 맛임
근데 한국사람들중에 뒤진다 돈까스처럼 극단적인 매운맛을 좋아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일본에는 그게 짠맛으로 있음
내가 일본에서 회사 생활할 때 한놈 있었긴한데, 막 그렇게 짠걸 자주 먹는건 아닌데
소금 들고 다니면서 뿌려먹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