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보라색빤스 | 08:42 | 조회 375 |SLR클럽
[5]
이얀 | 08:49 | 조회 510 |SLR클럽
[8]
삐삐비익삐락호 | 08:38 | 조회 0 |루리웹
[10]
서비스가보답 | 08:45 | 조회 0 |루리웹
[13]
오줌만싸는고추 | 08:43 | 조회 0 |루리웹
[16]
Ⅹ나그네Ⅹ | 08:31 | 조회 0 |루리웹
[4]
Sliderz | 08:35 | 조회 292 |SLR클럽
[3]
정삼솔 | 08:32 | 조회 365 |SLR클럽
[16]
탕수육에소스부엉 | 08:36 | 조회 0 |루리웹
[1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33 | 조회 0 |루리웹
[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8:29 | 조회 0 |루리웹
[12]
오줌만싸는고추 | 08:30 | 조회 0 |루리웹
[10]
OO! | 08:33 | 조회 0 |루리웹
[4]
코요리마망 | 08:0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82830336439 | 08:32 | 조회 0 |루리웹
댓글(28)
된장찌게에 밥 비벼 먹잖아요
비벼는 먹지 말아먹지는 않으니까요~
알탕이 통풍 있는 사람들 한테는 별로 이긴 하거던..
순대국도 따로 먹는게 맛있더라
집에선 말아먹긴 하는데 글고보니 밖에선 알탕을 거의 안사먹네.. 선택지가 워낙 많다보니
개인 뚝배기로 나오는 알탕은 알 다 먹고 말아먹었는데
생각해보니 매운탕이나 알탕에 밥 말아먹은 적은 없었네요
그런 국들이 있지 않나?
나는 꽃게탕이랑 김치 찌개, 동태 찌개는 절대 안 말아 먹고 따로 먹음
말아 먹는 거랑 따로 먹는 거랑 확실히 맛이 다름
개인그릇으로 나오면 난 그냥 말아먹었는데
밥 말아먹을 수 있도록 끓이는 방법도 있음.
생선들어간 탕 종류는 국밥으로 잘 안먹지 않나?
매운탕류나 지리 같은것들.
난 그냥 마무리로는 말아먹는데 와사비 간장 같이 넣어가지고
생선탕에는 거의 안말아먹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