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군주 영조의 친자역학 실험으로 사도세자가 중첩되어있는 상태 였다가 관측하니 죽어서 꺼냈다. (X)
이새끼 언제 죽나하면서 계속 관찰하면서 뒤진거 확인하고 하루 더 둬서 확인사살 후 꺼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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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도 좀 곱게 죽여야지 에휴
역시 확인사살까지 하는 순백의 인성을 가진...
사도세자는 죽을만 했지만
왕과 아버지라는 작자가 저렇게 비참하게 죽이는건 아니라고 본다.
사도세자 망가뜨린게 영조본인임.
진짜 정치 괴물 같은게
아무리 죄가 크다한들 자기가 망가뜨려서 그렇게 된 자식인데
반역죄로 죽이면 손자 정통성에 문제 생기니까 저렇게 굶겨죽였다는 거... 처형이 아니라 '의도치 않게 죽임'이 되게 하려고..
그게 너무 소름끼침
누구처럼(?) 몰래 독살을 하지 꼭 저렇게 죽였어야 할까.
누구처럼이 아니라 몰래에 물음표 들어가야 하는거 아님?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그리고 전 금년 갑진년에 게장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냥 게장을 먹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