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를 넘은 무심한 남편에게 일갈하는 현모양처 +57 [15]

댓글(15)

• 루리웹-666195168809/06 답글달기

  남편들 다 똑같지?

• 경단_09/06 답글달기

  아 뼈맞았어

•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09/06 답글달기

  ???: 휴..‘술’만 먹었디고 생각하는구나..
  
  아내: ‘술만’ 처먹지 않았다고?!
  그럼 도대체 술집에서 뭘했느냐?!

• 루리웹-471809936809/06 답글달기

  안주도 먹었겠지. 성매매 떠올린 사람은 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 十姉妹09/06 답글달기

  생각을... 읽을 수 있다고?
  ㅈ됐다

• ()도로롱09/06 답글달기

  무잔 진짜 현모양처네

• 여우꼬리♡09/06 답글달기

  할 수 없군
  남퍈 동의 하에 애처 능욕 스토리다

• 메에에여고생쟝下09/06 답글달기

  안 좋아쓰..

• Ludger　09/06 답글달기

  무잔 : 그럴거 같아서 다른 아내 남편들도 다 여기와있도다.

• 루리웹-903530560009/06 답글달기

  너무나 논리정연한 공격
  유부남들은 침묵마법 걸린 거 마냥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 홀릭패밀리09/06 답글달기

  저건 그냥 진짜 빌어야한다

• 루리웹-580902118209/06 답글달기

  저정도면 무잔이 다 죽이는 게 맞다

•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09/06 답글달기

  저기서 반박하면 쓰레기고
  반박 못해도 쓰레기 ㅋㅋㅋ

• 진석이09/06 답글달기

• 초시공전투기빅바이퍼09/06 답글달기

  아 심지어 좀 큰 아이도 아니고 애기가 있었어?
  죽으셔야겠네 뭐..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