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태조 주원장이 어린시절
가족들이 굶어죽은 천애고아란건 꽤 유명한대
부모님의 묫자리도 마련 못할만큼 참담했음
굶어죽는대 묫자리니 장례식 치룰 돈이 있겠냐고
이때 마을의 지인 한명이
자기땅에 돌아가신 부모님들 모시라며 약소하게나마 도와줬기에
주원장은 부모님의 시신을 땅에 묻을수있었고
먼훗날 황제가 된 주원장은 이 지인을 찾아 작위를 하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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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존버 대성공
존버도 아니고 그냥 부모없는 잼민이가 불쌍해서 조금 배풀었는데 아니 근데
숙청했다는 말이 없는 것 보면 숙청할 가치도 없는 낮은 작위 줬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