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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의외로 모르기 때문에 두려움을 증오로 숨기게 된다는 거구나
개개인에 대한 감정은 없으나
그냥 뭔가 집단에 대한 증오같은거겠지
네오낙치스도 이렇게 해결하자
둘째는 이와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느니라
이런 케이스 보면 그 노란 얼굴이 생각나
요즘시대는 알고도 증오하고
아니까 증오함
얘기해보니까 흑인도 괜찮은 친구가 있구나 싶어져서 좀 아니다 싶었나보네
이거 비슷한 얘기로
'그 집단을 계속 미워하기엔 친구가 떠올라서 감정이 흐려진다'는 식의 말도 봤는데
유게이와 메갈이 ㅅㅅ를 하면…
그러다 진짜 배기 만나서 총 맞으면 어쩌려고 그런대
군대에서 각 계층 섞는것도 일종의 비슷한 현상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