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야기 하면서 꼭 나오는 강수진 성우는
이제 기존 배역 유지 아니면 신규 캐스팅으로 출연 잘 안하는 편임
스타레일 초창기 기준
여기서도 투니버스 시절 활발하게
활동했던 성우 수는 몇명 안됨
원신도 신규캐 뜰때마다 '이런 성우가 잇었나?' 할 정도로
성우 발굴 되게 잘 하는 편이고
모바게도 투자비용 문제도 있겠지만
신인 성우 발굴 되게 활발하게 이뤄지는데
아직도 강수진 김승준... 좀 업뎃됐으면 남도형 에서 업데이트가 멈춤
그리고 보이던 성우만 보인다로 가면
코야스 타케히토랑 미야노 마모루는 뭐냐
한국어 더빙 하겠다고 할 때마다 나오는 소리네
여전히 옛날 기준으로 더빙 폄하하는 사람이 많단 말이야
ㄹㅇ 유명 성우가 배역 많이 맡는 건 어딜 가도 크게 차이가 없음. 상식적으로도 실력도 검증되고 인기도 많으니 그만큼 배역을 많이 맡게 데는 것도 당연한 거고
들리던목소리만 들리던건 투니버스 시절에나 그랬지ㅋㅋㅋㅋ
그당시에는 적은 성우풀로 하루종일 애니 수십개를 돌렸으니까 당연했는데 다들 초중딩이다보니 너무 반골심리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