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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차라리 청량리로 갈까요
정신병원은 아니고 오래전에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도 노숙자들 상대로 저 방법 써서 국가수당 타먹었다던데
노숙자들은 밥주고 자기 생활할 공간도 있으니까 재수다 하고 생활했다고 들음
완전 구라는 또 아닐거 같은게
저 시절이면 군사정권이라 할당량 정해서 잡아가고 그랬을거 같다
저런 시절 덕분에 정신 병원 입원 절차 개지랄맞게 변했지 ㅋㅋ
K-음모론 그런데 그것이 실화인
정신병원 뿐만 아니라 장애인 시설도 그냥 막 잡아다가 넣고 지원금 타먹고 하는 인간들 있었지
길거리에서 자다 군대 끌려가기도 하고 별일 다있었음.
참고로 현재 청량리 정신병원은 폐업 후 철거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