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더빙, 리뷰 시리즈 등으로 활동하던 양덕
미국 애니 배급사 이벤트 해설자 등으로도 초청받을 정도로 양덕 계에선 인지도가 높음
이 작품은 보스를 때려잡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각 캐릭터들에게 필요한 결말을 주는게 목적입니다.
혹시라도 당신이 인내심이 충분해서 21층, 혹은 무림 편까지 도달할 수 있다면
왜 이 만화가 특별한지 알 수 있게 될겁니다.
여기서 바로 이 만화 시리즈가 자기 특유의 개쩌는 점이 생기며
제가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스토리 중 하나가 펼쳐집니다.
처음 읽을 때만 해도 쓰레기 찾았다고 예상했는데 금덩이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무림 에피소드
댓글(14)
작성자가 제목 안 적었으니 제가 적음
SSS급 자1살2헌터임
네웹임?
까까오
ㄱㅅ
ㅇㄷ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로 바뀌었습니당
그거에 저 부분이 있었나?
워낙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 나는데
나에게는 자1살헌터다!
억울하면 연중작을 완결쳐라 류XX!
으하하하하하핳!
솔직히 난 저거랑 던전 견문록이 웹소설원작 투톱같아
무림이 멸망한다면 그건 병사따위가 아닌 생사결이여야 한다면서 끝까지 버텼다는게 뽕이 상당하지. 그리고 스자헌은 귀신같이 로판물로 독자 털어내기를 시전하는데..
난 잡식성이라 그것도 재미있게봄 ㅋㅋ
로판까지도 따라갔는데 감정호소가 너무 심해서 난 그뒤에 털렸음 ㅋ
그 다음 에피소드인 로판은 음...
처음이자 마지막 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