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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늦둥이였는데 부모님이 나는 키우기 정말 쉬웠다고 하더라
누나 있는데 누나 키우면서 다른 엄마들이랑 어울리는 와중에
아들의 그 익스트림 에너지를 익히 들었는데
나는 내가 에너지 발산(?)보다 아픈걸 극혐해서 어디서 뛰다가 넘어져 까져 오지도 멍들지도 않았다함 주변이 복잡하면 알아서 조심히 걸었대
그래서 그런지 살면서 아직까지 그 흔한 골절한번 입어본적도 없네
올라가면 뛰어내려야지
딸이 둘 이여도 힘든데 .. 아들은 얼마나 힘든걸까
다둥이 이전에 사람들을 다른 의미로 경악시키는 연예인 가족 사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