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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아들인가 가족 중 누군가가 찾아왔다고 했던가.
마지막에 자동차 번호판 보고도 보내준거 각색임 진짜임?
각색아니고 진짜임
택시운전사의 주인공인 실제 독일기자의 증언이었음
총쏘면서 쫓은거는 각색이고 보고도 모른척한 걸로암
카체이싱은 각색
걸리고 그냥 넘어간건 실화
멋있는 분이시네...
PTSD라니 너무 괴로우셨을거같아.
편히 잠드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