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콜팝 | 13:06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82736389291 | 13:05 | 조회 0 |루리웹
[17]
츠루마키 | 13:02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8749131 | 13:02 | 조회 0 |루리웹
[22]
고장공 | 13:02 | 조회 0 |루리웹
[11]
무기력맨 | 12:58 | 조회 0 |루리웹
[23]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3:00 | 조회 0 |루리웹
[2]
다시시작한다.뭐든되겠지 | 00:40 | 조회 0 |루리웹
[32]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2:57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5505018087 | 12:56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4889162368 | 12:58 | 조회 0 |루리웹
[11]
spider24 | 12:58 | 조회 418 |SLR클럽
[8]
InGodWeTrust | 12:52 | 조회 441 |SLR클럽
[4]
루리웹-1543023300 | 12:42 | 조회 0 |루리웹
[5]
Djrjeirj | 12:48 | 조회 0 |루리웹
댓글(33)
경증도 나이먹으면서 중증이 된다. 그리고 지인중에도 개고생하는 사람이 있어서 저글을 부정 못한다.
자폐가 문제가 지 관리가 안되는데 저글은 성욕쪽 적었지만 기본적으로 식욕 관리가 안되서 덩치만 씹돼지처럼 커지고 부모들은 고생해서 점점 외소해지는데 나이처먹으면서 그 자식을 컨트롤 못하게 됨.
본문 쓴 사람은 그 방면 전문가라도 되나?
아니라면 좀 문제있는데
얌전한 애가 다운증후군인데 그 집도 감당못해서 엄마 도망가는데
몸건강해서 주체못하는 놈이 설치는데 일반인이 어떻게 버텨
인권이고 뭐고 중증은 묶어서 요양병원 강제입소나 외출시 부모랑 줄 묵어서 타인 피해 안주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