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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11시 까진 잠들어야 6시간은 자는데
내가 집에오면 7시 반 이여서 밥먹고 씻고 하면
게임 키기 애매해서......
엔딩이라도 보면 책한권 영화한편처럼 깔끔하게 끝낸 느낌이라도 있는데
메인스토리 몇달씩 기다리고 한챕터 받는건 이제 귀찮음 그 와중에 대부분 별로 의미 없는 이벤트 외전까지 퍼먹어야됨
4. 가정이 생겼다
순간적이고 직관적으로 도파민을 채워주는 FPS 같은걸 하게 되더라 난
Mmorpg가 그렇고 요즘 가챠겜도 저런 느낌이긴해
싱글겜은 저런느낌이 덜한데
군단장 트라이 하기 빡쎄짐ㅋㅋㅋ
나도 글쓴이랑 비슷함. 야숨이랑 왕눈하면서 용뿔노가다나 소재복사 같은걸로 일단 돈걱정 덜고나니까 그때부턴 내맘대로 함. 하다가 안되겠는데 싶으면 공략보고 바로 깨버리고. 이렇게 해도 할게 산더미라 뭔가 지겹거나 재미없단 느낌이 안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