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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야~이제서야 봤네
어 어 그래 편하게들 있어 ㅎㅎ
훗, 이번 회차는 중산층의 집인가? 꽤 즐겁겠구만
퇴근한 노가다 아재가 샤워한번 조지고
소주 몇잔 한 표정인데
고라니 같이 생긴 강아지다.
아버지랑 몸이 바뀐거같다
"아 안심이야 이제 안락삶을 살 수 있겠어"
매리아스 입혀줘라 잘 어울릴듯
개사료 한사발 말아 와라
"야, 걱정마. 안물어."
아 여기야 내 새집이야?
잘 지내줄께~~
빨리 시저 한그릇 내눃거랏
여 히사시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