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퀴지션 후속작으로 개발 잘 하고 있었는데 EA 간부가 또 바이오웨어 간부 부름
인퀴지션 후속작을 온라인 소액결제 멀티 게임으로 만들라며 지 랄 발 광을 함
인퀴지션 후속작 만들던 디렉터 퇴사
그렇게 온라인 소액결제 멀티 게임으로 개발 방향 바꿈
몇년 뒤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싱글 게임이 잘 팔리자 EA 간부가 바이오웨어 간부 부름
야 만들던거 다 폐기하고 인퀴지션 후속작을 다시 싱글 게임으로 만들라며 지 랄 발 광을 함
온라인 소액결제 멀티 게임 만들던 디렉터 퇴사
그렇게 옛날에 만들던거 다시 불러와서 싱글 게임으로 개발 시작
그렇게 나오는게 지금 베일가드
댓글(6)
상당부분 매스이펙트처럼 바뀐것도 이전 라이브 서비스처럼 개발하던 잔재인거 같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그렇네 ㅋ
EA는 참 한결같단 말이야. 데슾3때도 쓸데도 없는 소액결제 컨텐츠 만들어넣었었지
맞어
게임 만드는 도중에 간섭을 너무 많이 했다지
말만 들었는데 정상적인 물건이 나올거 같지 않은데...
실제로 어떻게 나오려나.
보통만 해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