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한걸 구내염에 발라도 아픈데
질에 염증 치료하러 원액을 찍어 바름 ㄷㄷ
[9]
치르47 | 01:0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637672441 | 00:59 | 조회 0 |루리웹
[6]
버선장수정코코 | 01:05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7131422467 | 01:06 | 조회 0 |루리웹
[4]
AnYujin アン | 00:47 | 조회 0 |루리웹
[14]
후방 츠육댕탕 | 00:58 | 조회 0 |루리웹
[9]
후방 츠육댕탕 | 00:49 | 조회 0 |루리웹
[20]
미키P | 00:59 | 조회 0 |루리웹
[15]
치르47 | 00:54 | 조회 0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00:20 | 조회 0 |루리웹
[30]
AnYujin アン | 00:5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28749131 | 00:48 | 조회 0 |루리웹
[22]
메이드마스터 | 00:49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88277856974 | 00:4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8666 | 00:41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안 해본 사람: 이론상 통점의 밀도는 구강이 질내보다 높으니 오히려 입 쪽보단 덜 아플 것이다
해본 사림: ????
오히려 질은 둔감한쪽에 속해서 입이 더 아프다고 함
질은 원래 통감이 덜한 부위라서 괜찮다고함
알보칠 넘 약하던데 입안에 발라도 안 아픔
요즘껀 안아프더라
희석되서 나온지 꽤 됐어
질 내부는 통각이 없지 않나? 고통이 없을걸?
자궁경부에 바르는거고 거기에 통각이 없는걸걸
해본 사람은 죽겠다는데. 경험 못 해본 것 같은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네 ㅋㅋㅋㅋㅋ
덜한거지 못느끼는게 아니니 아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