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 32살까지 엄마한테 용돈받았다 됐냐!!!
직원 : ....엄마가 뭐라고 안해요?
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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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하기는 했겠지
금수저니까 가능한거지뭐
나도 월탱을 12년째 가입하고 즐기긴 하는데
일해서 돈 벌어야되서 다합쳐서 한 3년 정도는 접속 못하긴 했어
ㄱㅊ 안 그랬으면 병원에 있었을거야.
어 갔다왔어
구급차도 탈뻔 했어
월탱을 년단위로 했으면 풀 응급실 썰은 서너개 즈음 있어야지
그래도 집이 어느 정도 살고 저 시대 서울대면 뭐라도 하겠지, 하는 때니까...
일반인이 저렇게 살면 그냥 인생 망해요....
이걸 봐...! 살인자의 눈이야...!
눈에서 살기흐름 진짜
서로 (논리적으로) 죽이려 하는것 같은데??
전국 석차 100등 안쪽의 서울대 출신이니까 놀아도 그냥 냅둔거지.........
그냥 노답이었으면 부모 가슴 찢어졌음
26살때까지 나도 겜만햇는데...흐흑 지금은 애 셋 아빠다 애들이 젤 소중하지만 그때가 그리울때가 많다 은퇴하고 겜하고 싶다
참고로 왼쪽분도 게임 좀 하시던 분입니다
왜자꾸 줘패는거죠 뭐때문에요
내가 모 온라인 게임을 2007년인가부터 작년까지 했는데...
한달에 현질 300만원 하던 녀석에게 3개월만에 따라잡히는거보고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