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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류 사람들 은근히 많음.
저도 한번 봄
물론 안가고 안냄
신박한 양아칠세 ㅎㅎ
안주고 안받기 이게 제일 편함
저 놈은 도둑놈
비슷한 거 겪어 봤네요 으 내돈~~~
그나마 바로 퇴사하면 다행이지
임신휴가 출산휴가 다 쓰고 퇴사하는것들 있다는 ㅡㅡ
회사는 일도 못시켜보고 바이바이
전에 현장 출하지게차 담당이 입사하고 한달 넘어서 결혼한다고 휴가 받고 축의금 까지 받고는 신혼여행 다녀온지 두달만에 그만둔 사람밨네요
축의금 문화 없어져야
내가 여의도에 300인 규모의 회사에서 일할때 저런 경우 있었음.
입사후 3달이 못되서 결혼하고 퇴사하더라는...
여의도에 있는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니 그런 경우 엄청 많다고..
물론 그런 사람들은 100% 다 여자였음.
안내야 함.
안가고 안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