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가 바꾼 한국 문화.jpg +149 [9]

댓글(9)

• 에로소년07/16 답글달기

  2번, 잘만 알려주던데 지금까지 길 물어볼때 아몰랑 하면서 무시하는 사람 한번도 못 만남

• 00-,.-0007/16 답글달기

  불러세워서 물어보면 들어는 줌
  길 물어보면 당연 가르쳐 주고, 낌새가 보이면 바로 쌍욕박고 갈길 감

• 소행성3B17호07/16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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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외국인 이용해서 포교 하더라.
  길 물어 보는건가 싶었더니 ㅋㅋㅋㅋㅋㅋ

• 밀키본드07/16 답글달기

  나도 전에 할머니집에 있을때 절에서 왔고 물한잔달라길래 할매 지인인줄 알았는데 헛소리하길래 꺼지라고 했던적이 있지;;

• 폭콜라07/16 답글달기

  나도 어디 처음 갔을 때 지도를 봐도 모르겠어서 물어봐야 되는데
  "저기요"하고 말 거니까 바로 도망 감
  그래서 "저기요여기어떻게가야돼요?제가길을몰라서"하고 재빨리 물어보면 그나마 겨우 가능함ㅋㅋ

• 이삭루리아07/16 답글달기

  2번은 핸드폰이 있다보니 이건 이제 무의미하고 물론 노인분들은 요즘도 잘 알려주는것 나는 많이 봤었음...
  3번은 그래서 온라인 혹은 아예 참가하면 간단하게 간식이나 비용같은 것 챙겨주는 식으로 진행하는 것 많이 봄

• su2su207/16 답글달기

  핸드폰 뒀다가 뭐하나 싶음

• 이삭루리아07/16 답글달기

  노인분들은 핸드폰 보아도 헷갈려서 누차 물어보더라....
  생각보다 지도앱이 그렇게까지 편의성이 좋게 잘 만들어진게 아니야...
  키오스크랑 똑같은 딜레마가 있더라

• su2su207/16 답글달기

  그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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