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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솔직히 이런 식으로 현명한 처신에 대한 이야기 자주 하던데
본인도 그 처세 잘한다는 이미지가 있다는걸 인지하고 있음
그러니까 뭐 세상에 절대 라는 단어는 말하면 안된다느니 자기 통찰 같은거 자주 컨텐츠로 쓰는거지
카뮤니티로 공유돼서 댓글에서 '와 역시 침착맨 사람 똑똑해' 하니까 나름 으쓱함도 있었을걸
오늘 발언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막말 수준이라서 듣고도 귀를 의심했다
본인 업인거지
맨날 줄타기 하다보니 해야된다는 강박이 생긴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