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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괴담에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마냥 갑자기 용한 무당이나 스님, 영능력자가 튀어나오는 패턴이 제일 구리더라 ㅋㅋ
근데 아마추어들이 쓴 인터넷 괴담의 대다수는 거의 그런 흐름으로 많이들 가는 듯
그래서 나름 전문적인 작가들의 글이 귀하고 소중함
울나라 괴담 특
: 항상 실화라는데 툭하면 할머니나 엄마 친구가 무당임. 이야기 화자 친구는 꼭 귀신 본다면서 무당급 지식을 가지고 있음.
지나가던의 클리셰지
이 나라는 선비고, 저쪽은 스님이다보니 훨씬 영적 대응요소가 짙게 베어서 그럼
나도 영능력자 나오는거 싫어함.
정확히는 전문가도 아니고 같은 이상한 애가 연기 어설프게 하는 경우
주온도 그래서 짜쳣음.
영능력자가 없으면
그냥 알수없는 괴이 현상에서 끝나버려서...
외딴 시골에서 의도치 않게 알수없는 주술적 의식에 휘말리는 바람에 저주를 받아 서 중반까지 개고생하지만 받은 저주의 실마리 조차 찾지 못하는 시추가 좋다 숨이 막히는 기분이랄가 이시츄를 쓰려면 해주에 도움을 줄 영능력자의 등장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