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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린지 몰라서 뇌정지됐을 거 같다 ㅋㅋㅋㅋ
저딴 논리도 개처박았고 기분만 나쁜 압박면접을 면접이랍시고 하는건가 ㅋㅋ
꼬라지 수준
부모님이 안계셔서 가족의 정을 모르시나보네요 ㅇㅇ
그나저나 요즘 압박면접이랍시고 저런 개소리 안하는 추세 아니었나
오히려 반사회적인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높은 점수 받는다는 부작용이 드러나서
ㅆㅂ, 내가 분당에 있는 어느 외국인 학교(라고 하지만 학생들이 전부 검은 머리)에서 저따위로 묻는 새끼를 만났었지…
괜히 대머리가 된 게 아니더라.
면접관이 앞뒤 안맞는 조현병환자 같은 질문을 싸패처럼 하고 자빠져 있는거 보면
이거 탈주해야 되는 사인이 아닌가?
압박면접을 무지성 말꼬리 잡기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능지
내가 잠 자면 모기가 피 빨아 먹으려고 좋아라 하던데 그럼 내가 잠을 자는 이유는 설마...?
"부모님께 잘 보이기 위해 행동하는건 생각보다 즐겁답니다. 너처럼 부모 XXX없이XXXXX X한XX 놈에게는 XX 모르겠지만"
하고 들이박아야 하나 아오 ㅋㅋㅋㅋㅋㅋ
질문이 왜저래? ....문과를 무시하는 풍조가 저렇게 앞뒤 문맥도 이상한 말을 씨부려대는 면접관을 만든건가?
시발라마 나 조으라고 쳤다 시바
'주변 사람들 중'이라고 했으니 본인은 빠지는데
잘보이기 위해서라고 물어보면 압박면접 조차도 안되는 질문인데...
부모님이 그럼 기뻐하지 안 기뻐하겠나
업무능력이랑 압박면접이랑 아무런 연관 없다고 결론 난거 아니었나?
어, 혹시 인성에 문제있으세요 하고 그냥 나올듯
걍 역질문에서 하나 물어볼거리 생겼네
귀사는 저랑 같이 일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아니면 채용해줄테니 회사에 감사하며 움직일 사람을 구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