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13:43 | 조회 0 |루리웹
[6]
구래동에릭클랩튼 | 13:39 | 조회 318 |SLR클럽
[9]
천사곰 | 13:47 | 조회 0 |루리웹
[10]
(주)검찰 | 13:39 | 조회 235 |SLR클럽
[10]
걸인28호 | 13:43 | 조회 559 |보배드림
[3]
해마폭룡 | 13:56 | 조회 396 |오늘의유머
[8]
아슈와간다 | 13:44 | 조회 0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47 | 조회 0 |루리웹
[10]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13:46 | 조회 0 |루리웹
[13]
너는나의바텀 | 13:46 | 조회 0 |루리웹
[2]
GARO☆ | 13:2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0941560291 | 13:43 | 조회 0 |루리웹
[65]
지나가던사람 | 13:42 | 조회 0 |루리웹
[15]
핵멍이 | 13:38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6608411548 | 13:35 | 조회 0 |루리웹
댓글(9)
흑발 청초 거유한테 고백에 성공하자마자 바람필리가 없잖아
여친이랑 할때 긴장해서 못 하면 안되니까
나로 연습하자 라는건 쩡에서 자누 나오는
시추에이션이지
그치만 NTR이잖아
그리고 여사친은 멀리서 남주가 여친이랑 꽁냥대는거 구경하는거지
누구에게 가던 마지막에 자기한테만 오면 된다는 세기말 패왕적 마인드
“흐응..그 애와 결혼까지 가는구나?
허니문은 나랑 보낼거면서”
거유한테 뗄건데?
그렇게 여사친의 동정과 남자의 처녀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