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07:16 | 조회 0 |루리웹
[1]
smile | 06:49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3840255511 | 06:47 | 조회 0 |루리웹
[4]
¹²³ | 06:56 | 조회 0 |루리웹
[6]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11 | 조회 0 |루리웹
[11]
올때빵빠레 | 24/07/08 | 조회 0 |루리웹
[8]
전력승부다 아자! | 07:05 | 조회 0 |루리웹
[4]
오늘부터자게이 | 06:54 | 조회 198 |SLR클럽
[4]
강인Lee | 07:06 | 조회 322 |SLR클럽
[3]
리사토메이 | 07:07 | 조회 0 |루리웹
[1]
멍-멍 | 06:41 | 조회 0 |루리웹
[9]
은마아파트 | 07:00 | 조회 0 |루리웹
[7]
후방 츠육댕탕 | 06:52 | 조회 0 |루리웹
[24]
새로시작하는마음 | 06:49 | 조회 0 |루리웹
[7]
냥말 | 06:55 | 조회 0 |루리웹
보통 회식하고 우리 집에 가자! 하면 허락 받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경우가 종종있더라고....
준비도 안된 모습과 상황으로 손님을 마주해야함
그리고 그 손님을 대접도 해야함
추가 소음은 덤임
보통 저 상황은 12시 넘어서 벌어지게 돼 있지.
도대체 우리집에 가서 한 잔 더 하자라는 생각은 무슨 구조로 나오는 걸까..
대충 조금 더 기분좋게 마시고 난 바로 누워 자겠다는 뜻
이기적 그자체;
나도 초대받고 갔는데
허락받은건 아니더라고...
어릴 때 저런거 보다보니까 집에 사람 초대하는거 자체가 꺼려지더라.
내가 남의 집 놀러가는 것도 꺼려지고.
이건 잘못한게 맞다.
회식...그리고 죽음!
난 이것도 인상적이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