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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죽음에 데리퍼한테 넘어갈 정도로 멘붕한게
쟤는 레오몬을 아버지 대신으로 봤었음
그 정도로 애가 몰려있었어
아빠란 사람은 사실 딸을 정말 아끼는 사람이긴하지만 그걸 겉으로 표현할줄모르는 구시대적인 아버지에 말투도 좀 딱딱하고 오해받기쉬운 타입이고 그런사람이면 스스로를 바꿀 노력이라도해야하는데 본인도 아내가 죽고나서 몰린건지 그런걸 전혀생각못하고 사실상 딸을 방치했으니까...그에비해 레오몬은 평범하게 좋은 어른의 느낌이었고
아니메에선 밥집 겸 술집하는 데서는 어릴 때부터 돕는 경우가 많이 나오긴 하더라.
댓글이 베글을 다 망쳤다는게 이런걸 두고 말하는 상황이겠군
단순 서빙이나 심부름도 아니고 술 따르는게 익숙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