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디씨인의 인생을 망친 영화 +92 [29]

댓글(29)

• 고탄수화물07/04 답글달기

  비유하자면 쟤들도 일단은 서울대 들어가서 저랬음

• 가챠운골짜기의볼드07/04 답글달기

  전교도 아니고 반에서 10위권은 좀 ㅋㅋ

• 거기까지하자07/04 답글달기

  반에서 10위권? 전교 10위라는줄

• 구식이　07/04 답글달기

  좋아하는게 성욕이었냐.?

• 비장탄07/04 답글달기

  쟤들은 술쳐먹고 안마방 안갔다

• 비긴어게이07/04 답글달기

  아니 꿈을찾으라고 오피가 아니라

• 힁힁…07/04 답글달기

  빡통이슈

• 수이 좋앙07/04 답글달기

  하고 싶은 꿈을 쫓으란 이야기다
  놀고싶을때 놀라는게 아니라

• 왜사나07/04 답글달기

  영화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라고 했는데
  그걸 놀고먹으란 의미로 이해했군....

• 칼리소나07/04 답글달기

  자기 발전성이 있는, 좋아하는걸, 목숨걸듯 열심히 해라는게 핵심인데...ㅋㅋ.......
  난 그런거 다 할 수 없을거같아서 그냥 좋아하는걸 어느정도 열심히 하는수준만 했더니 그냥 어느정도 먹고살만해진걸 보면
  영화의 메시지 자체는 틀린게 없는거같기도 한게 ㅋ

• GFYS07/04 답글달기

  한국으로 치면 카이스트 들어간 애들이 자기 하고 싶은거 찾은거다

• 슬리핑캣07/04 답글달기

  영화에서 말하는게 너하고싶은대로 살아라, 가 아니라
  "니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고, 네 인생의 주인이 돼라"
  인데 저건 영화를 보다만거지ㅋㅋㅋㅋ

• 귤박하07/04 답글달기

  자기 길이 게임 술 야동 섹1스였던거임
  
  단지 그걸로는 현실을 살아갈 수 없는것

• Lussaphi07/04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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