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전 트레일러에선 마치 플레이어가 격변의 프랑스 혁명 한복판에서 활약할것마냥 홍보했지만
실제 싱글 스토리는 아르노의 등신같은 치정싸움만 보여주다 어영부영 끝나고 혹평을 처먹게됐다
근데 사실 프랑스 혁명이 인겜에 아예 구현이 안된건 아니었는데....
아르노의 싱글 플레이에서 나오는 조르주 당통 외에도
수학자 라플라스
화학자 라부아지에
천문학자 카시니 등등
당대의 역사적 인물과 엮이는 프랑스 혁명과 관련된 암살단의 스토리는 죄다 코옵 미션에서 풀린다!
근대부분의 사람들이 싱글만하고 치워서 모르는게 문제지 ㅋㅋㅋㅋㅋ
미`친놈들
저당시 유비소프트 게임이 다 저런 상태였음
컨셉이랑 메인스토리가 따로놀아
와치독스1도 자경단원으로 홍보해서 당연히 거악에 맞서는 스토리라 생각했는데 웬걸 미친
뭐? 그 주제인데 거악에 맞서는 스토리가 아니라고?
유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