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야근왕하드워킹 | 10:40 | 조회 0 |루리웹
[12]
Phenex | 10:33 | 조회 0 |루리웹
[7]
5324 | 10:40 | 조회 0 |루리웹
[44]
행복한강아지 | 10:39 | 조회 0 |루리웹
[21]
보추의칼날 | 10:37 | 조회 0 |루리웹
[19]
토사구팽 | 10:34 | 조회 428 |SLR클럽
[7]
굿데이88 | 10:23 | 조회 564 |SLR클럽
[7]
꽃단_ | 10:29 | 조회 445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10:29 | 조회 1417 |오늘의유머
[4]
周心 | 10:24 | 조회 0 |루리웹
[6]
황토색집 | 10:36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10:34 | 조회 0 |루리웹
[9]
Into_You | 10:31 | 조회 0 |루리웹
[8]
로젠다로의 하늘 | 10:33 | 조회 0 |루리웹
[17]
Elisha0809 | 10:26 | 조회 0 |루리웹
타고난 강골일수도 있지
뒤지기 싫은 정신력으로 어떻게든 한듯
보통 중국 통해서 들어옴
원래부터 덩치커질 포텐셜이 있었던 사람인가보네. 영양 섭취로 저정도 크는 거 보면
저분 혼자만 탈북한거야? 와 가족 생각나서 쉽지않겟다 근데
원래는 북한사람들이 남한보다 평균 신장이 더 큰 게 맞다 하던데
갈라지기 전 기준으로는
성장판 닫히기 전에
음식으로 물량공세 시작하니.
버프 먹고 죽 커버린거네..
성장통 꽤 심했을텐디.. 매일밤마다 다리에 쥐날텐데..
39킬로면 초등학교 3~4학년 체중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