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소_신발_언 | 19:38 | 조회 0 |루리웹
[9]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19:32 | 조회 0 |루리웹
[13]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19:42 | 조회 0 |루리웹
[17]
소소한향신료 | 19:42 | 조회 0 |루리웹
[13]
키렌 | 19:34 | 조회 0 |루리웹
[28]
smile | 19:39 | 조회 0 |루리웹
[6]
국산티비 | 19:33 | 조회 432 |SLR클럽
[6]
근드운 | 19:43 | 조회 775 |오늘의유머
[5]
대양거황 | 19:36 | 조회 465 |오늘의유머
[5]
愛Loveyou | 19:24 | 조회 1029 |오늘의유머
[3]
콘텐츠마스터 | 19:22 | 조회 1394 |오늘의유머
[4]
콘텐츠마스터 | 19:07 | 조회 575 |오늘의유머
[3]
콘텐츠마스터 | 19:03 | 조회 613 |오늘의유머
[6]
러스트4 | 19:02 | 조회 1076 |오늘의유머
[3]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9:37 | 조회 0 |루리웹
남자는 여자 잘 만나야죠
융자가 그리 걱정되면 화자인 너도 벌어야지
이래서 와이프르 잘 골라야 합니다. 미리 알 수 없다는게 어렵긴 하지만...
남편 월급 받아 생활비 쓰고 남편 모르게 쪼개 5, 10만원 모은 몇 백 시어머니 수술할 때 전액 남편 모르게 쾌척한 며느리도... 어떤 마음으로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죠
그걸 응원해주고 잘 쓰라고 격려를 해줘도 모자랄 판에...
착실한 남편이구만..
어디다 쓸지 눈에 훤하네
결혼기념일 해외여행, 큰아이 입학때 아이패드, 혹시 있을 부모님 수술비 등 분명 의미있는 일에 쓰려고 머아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