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때문에 과태료 낸 차주

애주가김꽐라06/30 답글달기

병신인증을 돈들여서 하네...
REDRRR빨간달걀06/30 답글달기
REDRRR빨간달걀06/30 답글달기

기생충 인증 저런 것들 은근히 꽤 있죠. "여기 니 자리냐" 운운하면서 주차 자리 때문에 싸우는 경우 꽤 있잖습니까. 저런 수준인 것들은 그냥 이성이 아예 마비된 거 아닌가 싶은 게... 저희 집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주차장에 돈 내고 주차하기 때문에 저희 집 앞은 다른 집 사람들이 보통 주차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문제 없어요. 그러다 불법 주차 적발되어도 "자기 책임" 이니까요. 저희 집에서는 신고 안 합니다. 1. 불법 주차 적발되었다고 따지러 찾아오는 놈 저희 집 앞에서 적발되어서 벌금 또는 견인 되었다면서 찾아오는 놈이 있었습니다. 신고 안 했는데, "돈 물어내라" 라고 하면서 멱살 잡길래 경찰 부른다고 폰 꺼내 들었더니 도망갔... 2. 손님이 잠깐 주차했더니 "우리 주차 자리에 왜 주차했냐" 라고 손님 폰으로 전화한 경우. (또는 멀리 사시는 부모님이 잠깐 오셨을 때) 손님이 찾아오셔서 잠시 집 앞에 주차해놓고 볼일 잠깐 보고 챙길 거 챙기는 데 전화가 울립니다. "우리 자리" 에 왜 주차했냐 라고 난리치길래 문 열고 나갔더니 "집 주인이면 다냐!!!' 라고 빼액 소리를 지릅니다. 지 혼자 빼액빼액 하는 거 냅두고 손님은 갈 길 가고, 저는 "계속 그러시면 경찰 부릅니다?" 라고 했더니 두고보자고 난리... 3. 싣고 내릴 짐의 양이 많아서 잠깐 집 앞에 정차한 상태에서 싣고 내리고 있는 경우. 트렁크와 차 문 열고 짐 싣고 내리는 거 뻔히 보이는 판에, "거기 우리 자리니까 빨리 비켜요!" 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아마 작정하고 마트에서 장봤던 날...) 이때는 좀 많이 빡치긴 했는데, 꾹 참고 짐 내린 다음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집에 오니까, 소리질렀던 작자가 집 앞에 딱 주차를 하고 있길래 그냥 지나치려고 했습니다. 대문 열고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집 주인이면 맘대로 해도 되는 거냐! 남의 자리에 들이밀어도 되는 거냐!" 라고 버럭질을... 대략 20여년 간 겪은 일들이고, "집주인이면 다냐" 라는 패턴이 흔한 것도 아니라서 쉽사리 지워지지도 않습니다만... 이전에 다른 지방에 출장 다니던 시절, 시험성적서 시료 제출하러 갔던 기관에서도 주차 시비를 겪어보기도 했으니, 참...; "항상 내가 주차하는 자리인데!"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짜증나서 아예 해당 기관 바깥에 있는 다른 주차장에 주차했던 적도 있고... - 제출용 시료의 분량이 상당해서 카트로 실어나르는 것 자체가 꽤 고생이었습니다. 십수킬로 이상은 되는 분량이라... 주차 관련으로도 "돌/아이 보존 법칙" 이 적용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교롭네06/30 답글달기

지적장애가 맞네요 장애인 주차석에 주차를 해도 적법하지만 그런데 현행법상 지적장애자에겐 면허증 발급을 못해줘요 물론 운전도 직접 못하죠 그러함으로 장애인주차석은 주차를 하지마라 멍청아
예날06/30 답글달기

저 현수막을 제작해준 사장님은 저글을 해달라고 할때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계룡산곰돌이06/30 답글달기

무너져야하는거시 무너지지 아느니 이런 횬상이 생기는것.
S2하늘사랑S206/30 답글달기

아줌마란걸 아는 거면 그전에 다툼이나 뭔가가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그 사람 특정을 하는 걸 텐데, 그게 아니면 담당자가 알려줬다는 것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그러면 더 미친건데..
알콜중독변태06/30 답글달기

너같은 돌플러스아이덕에 먹고산다^^
SYSTEM06/30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4301
mesmerist06/30 답글달기

상당히 높은 확률로 자칭 애국 보수 타칭 2찍 매국노.

아줌마 때문에 과태료 낸 차주 +28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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