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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개인적으로 택시가
예전에 비하면 많이 얌전해진듯
원래 세상 만사가 케바케
저 정도면 면허취소해야지
사고유발 시켜요. 차선 물고 뒤차가 급하게 운전한다 싶으면 급브레이크 밟고 끼어 들기 할거면 일부러 슬쩍 가까이 붙고..
1.차선 물고 운전하기
2.범퍼 측면 옆으로 살짝 스쳐도 병원에 간다는 유리몸
3.뒤에 차가 오건 말건 내가 가고 싶은데로 간다
부산에서 2차선에서 1차선좌회전전용으로 깜박이넣고진행하는데 깜박이보자마자 저멀리있던
전기차택시의 미친가속력으로 못들어오게막아 3km을 돌아간적있어요.
그때 도로를 잘아는 택시기사 속으로 얼마나 통쾌했을까요..
택시기사가 욕처듣는건 평소행동에서 나온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