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7일. 미국 FDA는
환각 버섯 성분이 들어간 초콜릿 다이아몬드 슈룸즈를 판매중지 시킴,
판매중지 시켰을 때는 이미 8명의 소비자가 이상증상을 보였으며
그 중 6명은 병원 입원조치가 이루어짐
이후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6월 24일까지 20개 주에서 39명의 이상증상을 보였으며
그 중 23명이 입원한 것으로 확인됨
FDA는 미국 독극물센터와 함께 초콜릿을 분석한 결과
합성 마1약 중 하나인 4-AcO-DMT 를 포함한
네개나 되는 향정신성 약물이 발견
판매중지 전에 틱톡 등을 통해 홍보해
미국 젊은 세대들에게 유행했었으며
피해자들은 발작, 의식몽롱, 호흡부전,
메스꺼움, 구토, 복통, 환각, 심박수이상,
혈압이상, 과도한 땀, 피부홍조 등의 이상을 경험했다고 함
이런 제품이 왜 허가를 받고 시장에 유통되도록 냅두는데 ㅁㅊ놈들아
댓글(11)
아니 왜 초콜릿에 버섯을 넣는데..
합성ㅁㅇ 성분이 검출된걸 보면 버섯 '만' 들어간것도 아님
KC 인증마크만 있었다면 !
국가 단위로 특정 인종에게 생체 실험도 했던 나라라서 놀랍지도 않다
괜히 안아키가 생긴 게 아니지
FDA로 광고 해대던 시절은 끝이지...
아니 니네 식약청 그렇게 빡빡하다면서 저게 왜 통과가 됬었냐고ㅋㅋㅋ
합법 로비
FDA도 대충 일하는 구만 차라리 식약청이 더 믿을만 하겠네
역시 코카콜라의 나라
KC인증만 받았으면 가습기 살균제처럼 사람이 수없이 죽어도 뭉겔 수 있었을텐데 미국 범죄자는 그걸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