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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심란할 때 소주 마시면 달달하쥬
가끔 기대도 되는더 6년이나 잊고 살았네요
소주는 안주가 맛있어야하는대
죄송합니다ㅜㅠ
젊었을때 즈암시 프랑스에 있었는데
소주가 화학주라던가해서 유럽시장 수입금지라고 해서
뭐라고 할까 너무 심각하게 마음의 상처? 를 얻었다라고 해야 하나?
아직도 소주는 못 마시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마시고 싶긴 하는데 잘 안되더군요.
저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술이고
한병마시면 한쪽구석에서 자던 스타일인데
좀 힘들어서 오랜만에 마셔보니
잊고살았던 친구같은 감성이 있네요
막걸리만 마시다 보니. 소주가 확 ,,,흐미
막걸리도 오랫동안 잊고 살았네요ㅎ
6년동안 아예 맥주나 막걸리 등등 술을 안드신 것인지 아니면 소주만 빼고 술을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심각한 공황장애랑 그닥인 몸상태로
술은 6년 담배는 3년
잋고살았던 친구들입니다
와~
6년만에 술을 드신 것이군요.
저는 현재 단주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지금 마침 술이(소주) 마시고 싶은 상태지만 참고 있었는데 회원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혹시 오늘 드신 술이 계속 드시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신지 궁금하고, 저는 만약 오늘 못참고 마신다면 내일도 모레도 계속 마시게 되는 스타일입니다.
마시면 안되는데 미치겠습니다. 애인이 있는데 오늘 마시면 헤어집니다. 약속한 게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