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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든든한 맘카페회원 여러분들..
개인 병원은 하루 수익 포기 못하지 딸린 식구가 얼만데
애시당초 개인사업자라
그들은 뒷배가 그다지 없다
무엇보다 개업안하는날 빠지는 매출이얼만데…
더 훌륭한 영역이 우위를점한다.
개원의인 울 사촌형도 지금 사태보고
의협 병 신이냐고 까더라.. 명분만 더 없어진다고.
환자가 우선이지 즈그들 명예가 우선이냐 하시던데..
동네 의원은 내가 아파주어야 은근 반가워 하셔서 아니 헹스장서 보는데 건강하네?는 뭡니까? ㅋㅋㅋㅋㅋ
개업의는 자영업자인데 미쳤다고 하겠냐고ㅋㅋ
되려 동네의원이 돈벌기횐데
왜 똥볼 찰려고함ㅋㄱㄱㄱㅋㅋ
동내에서 의업 유지할거면 눈치봐야지
ㅂ ㅅ 같은 년들이네
의사라서 쳐맞는거지 자영업자한테 갑질하는거자나
역시 동탄이야!
동네 구멍가게에서 그런 짓 했다갘 정말 간판 내려야할걸?
의대생 학부모 연합이라는 집단은 미래 환자를 위해 현재 환자의 희생을 불가피하다고 하던다 개소리를 하던데
개업의는 사실 자영업자라,
걔네는 월급 못 받는 정도가 아니라 임대료부터 간호사 월급까지 내야 하고,
쉬는 동안 빠져나간 고객들만큼 향후 수입도 줄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