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무관한사랑 | 20:58 | 조회 0 |루리웹
[13]
아라리아라리 | 20:56 | 조회 0 |루리웹
[5]
이이자식이 | 20:50 | 조회 0 |루리웹
[26]
13번째닉네임 | 20:55 | 조회 0 |루리웹
[26]
메쉬파이프 | 20:53 | 조회 0 |루리웹
[17]
aespaKarina | 20:44 | 조회 0 |루리웹
[9]
연봉80억 | 20:06 | 조회 1187 |보배드림
[12]
PATERSON | 20:32 | 조회 199 |SLR클럽
[5]
꿰뚫어보는현자 | 19:04 | 조회 2593 |보배드림
[10]
아자르10 | 20:45 | 조회 374 |SLR클럽
[1]
당구장주인장 | 20:49 | 조회 859 |오늘의유머
[4]
디독 | 20:49 | 조회 383 |오늘의유머
[3]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0:37 | 조회 0 |루리웹
[11]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19:26 | 조회 0 |루리웹
[17]
사유리엉덩이성애자 | 20:43 | 조회 0 |루리웹
https://youtu.be/KYgK97aioNA
우울할 때 똥 싸
빵은 우유랑 묵자
그래서 우울한데 빵을 왜삼?
우울해서 빵샀다고!!!
와이프님이 남편 코딩을 게을리했네
빵이 목적이 아니라 우울한걸 물어 봤어야 했나.?
공감 안해주는 남편에게 죽빵을 선물해주겠구먼
그래서 빵을 사면 우울한거냐고?
?
하 여자 맘을 모르네
맛있게 먹으라고 해줬어야지
아마도 아내가 원한 것 : 왜 우울해? 무슨일 있었어?
아마도 남편이 궁금한 것 : 무슨 빵을 샀는가? 빵과 우울의 연관성은 무엇인가? 이것을 나에게 공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