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楯山文乃 | 11:54 | 조회 0 |루리웹
[23]
밤끝살이 | 11:53 | 조회 0 |루리웹
[24]
소금킹 | 11:52 | 조회 0 |루리웹
[3]
5324 | 11:46 | 조회 0 |루리웹
[11]
바이킹발할라 | 10:18 | 조회 3340 |보배드림
[12]
5324 | 11:52 | 조회 0 |루리웹
[7]
봉황튀김 | 11:42 | 조회 0 |루리웹
[16]
aespaKarina | 11:49 | 조회 0 |루리웹
[31]
◆고기방패◆ | 11:43 | 조회 0 |루리웹
[4]
손님8 | 10:15 | 조회 2826 |보배드림
[4]
여리오빠 | 11:57 | 조회 956 |오늘의유머
[7]
Orb | 09:12 | 조회 3135 |보배드림
[1]
감동브레이커 | 11:57 | 조회 999 |오늘의유머
[4]
Oh_My!_Girl | 11:48 | 조회 744 |오늘의유머
[12]
뿌루 | 11:53 | 조회 233 |SLR클럽
댓글(13)
짜증나시겠네요. 그런 자리를 피하거나 무시하거나.. 답이 없더라구요...
옆에 호실 보호자 인것 처럼 하고 간호사 인포에 가서 항의 하세요
그럼 간호사가 와서 “옆방에서 항의 들어온다 조용히 해주세요” 하겠죠
얘기하세요 간호사 데스크에
울동네는 8~6인실은 하급병동 4인실부터 상급병동인데 품위가 없군요. 입윈하신분들이요.
5인실 있어봤는데 애랑 같은방이어서 키즈카페온줄..
수술하고 마취풀리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소리지른적있네요 조용히좀하자고..
다먹고 불끄고 이젠.. 제트기소리나는 선풍기만 남았습니다.. ㅎ
본인들도 선풍기 너무 시끄러운데.. 라고는 하는데 끄지는 않네요ㅎㅎ
좋게 졸게 풀어가세요. 감정적으로 하면 오히려 화가됨.
때마침 우리아들도 코를 고네요ㅡㅡ;;
이젠 우리가 빌런이 될차롄가...ㅜㅜ
ㅎㄷㄷ 어차피 거의 다 골더라구요,
저 입원했을때 잠 못자서 병이 더 생기는줄...ㄷㄷㄷ
병원이 진짜 힘든이유...별에 별 미친넘을 다만남
정형과는.분위기.좀 그런데가 많아우
보통 병원은 10시면 소등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