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황금달 | 00:19 | 조회 0 |루리웹
[11]
KOLLA | 00:19 | 조회 0 |루리웹
[10]
이북5도고토수복 | 24/06/11 | 조회 2429 |보배드림
[0]
Natalia | 24/06/11 | 조회 1263 |보배드림
[11]
나혼자싼다 | 00:15 | 조회 0 |루리웹
[26]
기여운여왕님 | 00:13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3778969133 | 24/06/11 | 조회 0 |루리웹
[35]
너그런겜하니 | 00:11 | 조회 0 |루리웹
[27]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 00:09 | 조회 0 |루리웹
[7]
친절한봉식씨 | 00:07 | 조회 96 |SLR클럽
[5]
| 00:01 | 조회 0 |루리웹
[4]
Fluffy♥ | 00:01 | 조회 0 |루리웹
[4]
SongHANA | 00:06 | 조회 0 |루리웹
[6]
baka1 | 24/06/11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412348052 | 00:01 | 조회 0 |루리웹
댓글(36)
보통 비슷한 상황이면 엄마쪽에 양육권 더 잘주는데 귀책사유까지 있는 남편에게 양육권이 갔다는건 음.....
남편이 왜 바람핀 건지도 알것 같다.
양육권은 보통 여자가 가져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법원에서 바람핀 남자에게 양육권이 갈 정도면...
배우자 배신한 거하고, 애 양육에 어느쪽이 더 나은가 따지는 건 의외로 별개의 문제라서..ㅋㅋㅋ
보통 아빠가 바람나거 이혼하면 어지간하면 엄마편들고 엄마한테 가려고람. 그런데 저 정도면.......
대한민국에서 여자가 어지간하면 양육권 가져오는게 당연한데다가
남자한테 이혼 사유가 있는 상태에서 양육권이 남자한테 갔다?
이거 진짜 애한테는 말로 못 할 정도의 정신적 학대가 가해졌다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