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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예전에 명문대 출신 고시 장수생이 계속 실패했는데 과외로 엄청 잘나갔다는 소리를 들은적은 있었는데
수렴진화
??? 합격도 못한 애가 누굴 어케 가르침??
특히 사법고시 낙방해서 학원강사 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렇게 된 사람들 중에서도 1타 취급 받는 사람들도 많음 ㅋㅋㅋ
근데 또 요즘은 로스쿨 때문에 번호사 숫자가 늘어나서 변호사들이 그냥 수험시장에 진입하는 경우도 많음;;
난 해커스만 다녀서 모르것는데 강사들 다 날리던 사람들이더구먼...
이중섭 입시명문고 선생
비비안 동시통역사
함수민 검사
기억나는거만 대충 이정도던디...
???아....합격할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누군가 가르칠 정도의 수준은 된다는거네.
저것도 나름 대단하구만